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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10

이곳을 노리세요! (7/25 빠숑) 부동산이 혼돈의 시기입니다. 저는 신문을 매일 보는데 논조가 매일 다르고 매체마다 다릅니다. ​ ​ 그래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구합니다. ​ ​ 21년 역대급 상승했다가 22년 하락했고 일부 좋은 입지의 부동산이 반등했지만 지방은 분위기가 여전히 안 좋습니다. ​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 ​ 예를 들어 맞벌이하면 2명 중 한 명 소득은 집값을 감당해도 됩니다. ​ ​ 물건은 되도록 비싼 것을 추천합니다. 하나 금융 연구소의 발표 자료를 보면 부자들은 안전한 것을 선호합니다 주로 강남을 사는데 수익률은 안 좋지만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 ​ 반면 평택은 아직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싸지만 앞으로 일자리가 많아질 지역입니다. ​ ​ 과천은 인구가 8만이지만 5만까.. 2023. 7. 26.
23년 부동산 정책의 판세 변화 (빠숑님) 23년 부동산 정책의 판세가 바뀐다 (빠숑님) 지금 규제완화는 건설기업을 우선 살리기 위함입니다 우산 거래 절벽 해소가 필요합니다. 올해 4.5만호가 거래되었는데 2006년부터 21년 평균 8만 호정도가 거래된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습니다 다주택자 및 실수요자의 참여 유도를 통한 연착륙 유도가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 취득세 다주택자의 경우 기존 2주택 8%, 3주택자 12%를 규제지역 2주택은 4%, 3주택 6%로 완화했습니다 만약 이것도 약발이 없다면 더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도세는 중과를 24년 5월까지 유예했습니다. 분양권과 입주권의 양도세는 1년 미만 보유후 매도하면 기존 70%에서 45%로 낮추었고 1년 이상일 경우 일반 과세를 적용했습니다 대출은 규제 지역 LTV를 기존에는 0%에서.. 2022. 12. 28.
현재 부동산 시황 정리 해드림 (빠숑님) 시황 세종 부동산시장 - 규제가 해재되면 수요가 몰릴 것 - 현재 매도하는 사람은 서울1 + 세종1 보유자일 가능성이 큼 - 투기과열지구 해제 안된건 입지가 좋은곳이다 생각해야함 - 22.8월 현재 무주택자는 어떤선택을 하는가? ☞ 22년보다 21년이 전세가격이 빠졌지 20년보다는상승 - 유주택자들은 어떤선택을 하는가? ☞ 수익률계산하면 다주택자 투자 할수 없고 똘똘한 한 채로 가려고한다 인구 증가 감소지역 - 세종은 세종 인구 증가지역 87만이 목표이고 반도 안왔다 - 서울 인구 빠진다고 집값 준다는 사람하고는 놀지마라 ^^ ☞ 서울 경기 인천을 같이 봐야 한다 - 인구증가지역 = 신도시 + 정비사업 / 인구감소지역 = 신도시 vs 정비사업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아산 서산, 계룡, 당진 인구증가 -..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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