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을 관리하려면 아래를 따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사용하시면 굉장히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사진 관리할 때 참고할 점. 또,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요금제 등 사진 백업부터 사용법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봤습니다.
iCluod 아이클라우드 뜻
iCloud가 뭔지 궁금하실텐데 쉽게 생각하면 클라우드 저장공간으로 폰이나 태블릿, 맥 등에서 사용하는 사진부터 문서 등 다양한 파일을 애플의 온라인 저장공간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디바이스에서 여기에 접속해서 사진도 보고 파일도 다운받고 사용하는 나만의 클라우드 공간이라고 보면 되죠. 200GB 이상의 공간을 사용하면 가족 공유가 가능해서 가족으로 등록된 사용자들끼리는 나눠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관리하기
iCloud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5GB의 저장 공간이 제공됩니다. 이 저장 공간은 iCloud 백업에 사용하거나, 사진과 비디오를 iCloud 사진에 저장하거나, iCloud Drive에서 문서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데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기기의 설정 또는 iCloud.com에서 사용 중인 iCloud 저장 공간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저장 공간을 관리하여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거나 언제든지 iClou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Phone 또는 iPad에서 백업할 앱 선택하기
아이클라우드 사용방법 사용법
iCloud 공간은 사진부터 메시지, 카톡 등 모든것을 관리하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자칫하다간 소중한 내 사진이나 정보들이 다 사라지니깐요. 앱을 각각을 백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동기화 개념으로 사용하는것이라고 이해하는게 편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사진앱 동기화 사용방법 사용법
설정에서 애플 ID를 선택하면 iCloud로 들어올 수 있는데 이 곳에서 사용하는 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진 활성화로 <켬> 설정을 해주면 되고 이 옵션에 들어가면 아이폰이 동기화가 되고 있는지 얼마나 사진이 저장되어 있는지 언제 동기화가 되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기능으로 난 저장해뒀으니깐 아이폰에서 삭제하면 큰일납니다. 아이폰에서 삭제된 사진은 클라우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동기화 개념이기 때문에 함께 전부다 삭제가 되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대신 폰의 공간이 확보되는 원리는 원본 사진을 iCloud로 저장할 수 있고 폰에는 최소한의 썸네일 형태로 작은 용량의 사진이 저장되기 때문에 공간을 확보해서 사용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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