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동산향방4 이상우 앞으로 부동산 향방, 투자전략 이런 사람들의 의견은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의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판단을 내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우 왈 1. 평당 4천이상의 최대한 갈 수 있는 최상급지의 제일 유명한 아파트로 얼른 이사 가라(9억이하 특례같은 거 말고, 더 많이 대출받아서 더 좋은데 가라) 2. 초등학생이 많은 데로가라 3. 사전 투표자 수 보다 본 투표자 수가 많은 데로 가라 4. 국민의 힘과 민주당의 표차이가 제일 큰 곳으로 가라. 2024. 5. 11. 박병찬 부자병법 (정부의 하반기 정책방향) 1. 정부는 하반기에 거래활성화 정책을 할것이다. '거래량 증가'를 위한 정책 (WHY) 세금을 걷어야 한다. 이대로라면 시/도의 예산확보 자체가 어려워져서 어떻게든 거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 금리 인상을 지금처럼 계속할 순 없다. 올해 말과 내년 초 쯤엔 방향성이 바뀌지 않을지 싶다. 3. 24년 이후 장기로 본다면 다시 달러를 찍어낼 확률이 굉장히 높다. 4. 매수타이밍: - 아파트: 올해말과 내년초까지 열려있다. 다만, 하반기에 사려고 한다고 그때 바로 살수있는게 아니니 지금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야한다. 지역따라 조정이 컸던 곳, 급매들은 지금 사도된다. - 빌라: 지금 급매 나오면 사도된다. 2022. 8. 9. <빠숑님의 부동산 전국 요약 1> -전원 주택은 살 필요 없다 (전월세로 살면 질려서 나온다) -입지 교육환경 / 생활 편의 시설 / 교통 환경 (도로) / 쾌적한 환경/ 직주근접 -전세매물이 줄고 , 가격이 오르고 , 월세가 늘면 내집 마련 욕구가 가장 높은 시기 -지역별 대장은 거래가 줄고 신고가 속출 -> 중저가 아파트 완료 -> 저가 아파트 상승예상 (그리 추천하지 않음) -유주택자가 다주택 전략을 취하기는 어려움 (똘똘한 한채 추구) -지방으로 갈수록 자가 보유율이 높다 (도 지역 70% , 지방 광역시 60% , 수도권 50%) -수도권이 대기 수요가 가장 많다는 얘기, 더 오를 여지가 있다. -수도권은 임차인의 표를 의식 할 수 밖에 없다 (임대차 3법등 무리한 법 강행) -전국적으로 신축선호도 증가 , 도 지역은 신축 또는.. 2022. 3.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