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12일 [금]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경영정상화 '시동'
2. 5월말까지 빚 갚으면 채무연체 기록 삭제…최대 290만명 혜택
3.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2심 유죄…"전국민 상대 독성시험“
4.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 '가자 집단학살 혐의' 재판 개시
5. 젤렌스키 "러시아, 북한서 탄약 100만발 받아“
6. 올해부터 부모급여 '0세 100만원·1세 50만원'으로 인상
7. 불법 고액 판치는 대입컨설팅…시민단체, 집단소송 추진한다
8. 청하·백세주 4~5%가량 싸진다…과세표준 '20% 이상' 경감
9. 2027년부터 소방관 채용 체력평가 때 남녀 동일기준 적용키로
10. 국토장관 "겨울엔 여름옷 갈아입어야…규제 풀되 조심스럽게“
11. '월성원전 감사방해' 산업부 전 공무원들 '무죄'에 검찰 상고
12. 검찰, '성남도개공 조례 통과' 청탁 의혹 김만배에 징역4년 구형
13. 법원, 김남국에 '상임위중 코인거래 유감 표해야' 2차 강제조정
14. 日자위대 수십명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내부규정 위반 논란
15. 삼성家 세 모녀, 계열사 지분 2.8조원 블록딜 매각 성공
16. 고객 정보 해외로 옮긴 앱, 1년만에 10%↑…보호 악화 우려
17. 북·하마스 연계 관련 한미 '엇박자' 논란 부인…"긴밀 공조중“
18. 올해 원자력 안전 R&D에 402억 투자…작년 대비 19.9% 감소
19. 서울백병원 광역버스 정류소도 퇴근길 혼잡…계도요원 즉시 투입
20. 이란, 추모식 테러범 '이스라엘계' 지목…공범 35명 검거
21.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4 강진…"피해 보고 없어“
22. 파푸아뉴기니서 대규모 소요사태 발생…총리, '비상사태' 선포
23. '우리은행 700억대 횡령' 2심도 중형…총 724억원 추징
24. 음주사고 후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잡고보니 현직 소방관
25. "北, '핵개발 지원' 추정 만포 화학공장 가동 박차“
26. 강제동원 배상 또 확정…피해자 1명은 日기업 공탁금 확보 절차
27. 대법원, 이균용 판사 재산신고 누락에 '경고' 처분
28. LG화학, 中 양극재기업 특허권 침해 조사 신청…정부, 조사 개시
29. 바이든 이스라엘 지원 삐걱…민주당 일각 "긴급조항 철폐추진“
30. 광진구 일반아파트 분양가 3.3㎡당 1억1천500만원…역대 최고가
31. 약혼녀 음주운전 감추려고 증거인멸한 40대 벌금형
32. '저수지에 빠뜨려 아내 살해' 무기수 19년 만에 재심 받는다
33. "밤에 이불까지 덮어"…농민 정성으로 기르는 '함안 겨울 수박’
34.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가능성은…"기초자산 규정부터“
35. '소통' 시작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기업문화' 주제
36. 법원,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 주민청구안 집행정지 신청 인용
37. 마트·편의점, 연초부터 계란값 등 '밥상 물가안정' 경쟁
38. 청주 마사지업소 성매매 사건 마무리…단속 181명 전원 송치키로
39. 여성 청소년들 모텔 유인해 성관계 요구한 40대 붙잡혀
40. 울산 혈액 보유량 2.8일분 '주의'…"헌혈 참여 절실“
41. 연천∼포천∼철원 120㎞ 잇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연말 완료
42. 경찰, 남편에게 여러 차례 둔기 휘두른 70대 검거
43. "가족 납치됐다" 에콰도르 치안 불안 틈탄 보이스피싱 주의보
44. "내가 아빠이자 형" 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해 살인 지시
45. 강남정신과서 사망자 명의로 마약류 처방…감사원 수사의뢰
46. 에어캐나다 승객, 토론토 공항서 탑승 직후 기내 문 열고 추락
47. 휘발유 주유기에서 경유가…창원서 혼유사고, 차 17대 피해
48. 오토바이 무단 사용·남의 집에 불까지…10대 방화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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