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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한 예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13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27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BBC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5분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서쪽으로 335㎞ 떨어진 니네베주 함다니야 지역의 한 예식장에서 큰불이 나 최소 113명이 숨졌다. 부상자 수도 최소 150명으로 확인됐다. 해당 예식장에선 수백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식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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